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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단지 때문에 수년째 위험을 감수해왔던 용인 백암 석실마
{용인 백암 석실마을 "우회도로 생겨서 좋아요"}
을 주민이 이제 안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년간 제기해
왔던 도로 문제가 우회도로 개통으로 해결됐기 때문인데요.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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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근곡리 일대에 복합물류단지가 조성되기 시작한
{대상(주) 등 복합물류단지 차량 마을 관통}{용인 백암 석실마을 주민, 3년째 민원 제기}
건 지난 2012년부터.

1차로 대상(주)에서 지하2층 지상3층 규모의 물류단지를
지어 2014년부터 운영했고, 곧바로 대상베스트코(주)가
2015년 4월 지상4층 규모의 물류단지를 지어 운영에 들
어갑니다.

하지만 물류단지를 잇는 진출입도로가 없어 대형 화물차량들은
석실마을을 관통해야 했습니다.
{허다욱}{용인 백암 석실마을 주민}

00.07.47.00
-(인터뷰) : 허다욱/용인 백암 석실마을 주민
"인도 그것도 없는 상태에서 차가 다니니까 노인네들이 바깥
으로 나오지 못했어요. 위험해서 농기계도 위험하고 사람도
위험해 가지고"

지역 주민은 2014년초부터 해결을 요구했고, 당시 정찬민
{물류단지 우회도로 개통으로 민원 해결}{석실마을 주민 '환영하고 감사하다'}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의 얘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계속된 주민의 피해 호소와 용인시의 중재는 물류업체의 예산
투입을 이끌어냈고, 결국 민원제기 3년만에 우회도로 개통
이란 결실을 얻게 됐습니다.
{권미숙}{용인 백암 석실마을 주민}

00.08.50.10
-(인터뷰) : 권미숙/용인 백암 석실마을 주민
"예전에는 저쪽으로 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엄청 소음이 많았
어요. 차량이 너무너무 많이 다니는 거에요. 00.09.0
8.26 저쪽으로 도로가 생겨가지고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
요"

{대상 물류단지 측에서 예산 들여 도로 개설}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마을을 우회하는 도로로, 폭 9.5m
에 길이 775m 구간입니다.

석실마을 우회도로는 복합물류단지를 운영하는 대상 측에서 2
{정찬민}{용인시장}
0여억원의 예산을 전부 부담했습니다.

00.07.00.26
-(인터뷰) : 정찬민/용인시장
"주민과 기업을 설득한 끝에 기업에서 25억원을 들여서 우
{이광승}{대상(주) 전무}
회도로를 개설하게 됐습니다.

00.07.30.08
-(인터뷰) : 이광승/대상(주) 전무
"저희들이 사회적 공헌을 많이 해야될 책무가 있는 기업임에
도 불구하고 피해를 준다는 얘기를 듣고 저희가 적극적으로
{용인시, 민원 발생 이후 조례 개정}{건축물 허가시 진출입 도로 8m이상으로 변경}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해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용인시에서는 석실마을의 도로 분쟁이 생긴 이후 건축물 허가
{정찬민}{용인시장}
상의 도로 폭 규정을 늘린 상태입니다.

00.07.06.19
-(인터뷰) : 정찬민/용인시장
"앞으로 같은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건축물 허가시
도로 폭을 8m이상 넓히도록 조례를 강화했습니다."
{김도영}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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