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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게 오산 시민들의 체육 및 여가활동 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오산시민회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된합니다.
명칭도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로 변경된다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성원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지난 1983년 현재 오산시가 오산읍이었을 당시 지어진 오
산시민회관입니다.

지난 세월을 증명하듯 건물 외벽은 색이 바랬고 타일도 일부
뜯겨져 나갔습니다.

시민회관은 현재 스포츠동호회 활동이나 오산시의 주요행사가
있을 때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노후 된 건물의 안전상태 우려와
함께 좀 더 나은 환경을 바라는 상황.

강지원 / 오산 배드민턴 주부교실 반장
“여기(오산시민회관) 건물이 오래 되서 안전했으면 좋겠고,
좋은 환경에서 저희가 운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양서현 / 오산시 오산동
“건물이 노후 되서 쓰기가 좀 불편하고요. 좀 추운점이 있
더라고요, 그래서 새로 깨끗하게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에 오산시가 시민회관 재건축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기존 시민회관을 헐고 그 자리에‘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건물을 다시 짓는다는 겁니다.
재건축되는 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1천8백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기존 시민회관보다 네 배 가량 커질예정입니다.
건물 규모에 맞춰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헬스장과 유아체육교실등도 들어섭니다.
시는 내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2018년 착공에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용기 / 오산시 회계과 청사관리팀장
“(현재 오산시는) 21만의 인구이고 향후 30만의 규모에 맞는 체육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계획을 하게 됐는데, 앞으로 지어진다면 오산시민이 여러 분아에서 좋은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건립 사업비용은 총 362억원으로
오산시와 경기도가 절반씩 부담합니다.
체육센터는 오는 2020년 초 문을 열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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