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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기사들이 이용하는 셔틀버스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수억 원의 돈을 뜯어낸 폭력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공동 공갈 등의 혐의로
안양의 폭력조직원 39살 홍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홍 씨 등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셔틀버스 운전기사 43명으로부터 통행료 등의 명목으로
하루에 5천원씩 모두 1억 1천 9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허가를 받지 않고 대리운전 기사들을
태우며 셔틀버스 운영을 한 혐의로 50살 심 모 씨 등 2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셔틀버스 기사들은 조직폭력배에게 보호비를 주고
노선 운행에 기득권을 유지하며 공생관계를 이어왔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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