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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수원은 올 한 해를 수원화성 방문의 해로
정하고 여러 행사들을 진행했었는데요.
수원시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방문의 해'
운영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보도에 김효승 기자입니다.

-현장음) 염태영 / 수원시장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개막을 선언합니다."

연극부터 발레, 클래식, 재즈 공연,
수원 화성을 담아낸 기획 전시까지.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들이 수원의 사계절을 가득 메웠습니다.


김현정 / 김포시 대곶면
"전통 역사가 있는 이곳에서 작품을 함께 하니까 고즈넉하면
서도 타임머신 타고 들어온듯한 느낌도 들고요."

20년 넘게 이어져 온 수원의 능행차는
서울 창덕궁부터 수원 화성행궁까지 원형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양승원 / 용인시 수지구
"서울부터 정조대왕 능행차를 한다니까 뜻도 깊고,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려야 될 좋은 행사라고 생각해요."

수원시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마무리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수원을 찾은 관광객은 약 677만명.
지난해와 비교하면 55% 이상 크게 늘어났습니다.

김태훈 / 수원시 영통구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화성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 해보게 되었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행사로 즐거움이 배가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관광객들이 주로 찾았던 장소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방문지가 단 두 세 곳에 불과해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또 SNS 같은 파급력 있는 홍보 매체 활용이
충분하지 않은 점과 여전히 숙박 여행객 비율이 1/4 정도로 낮은 점도 과제로 남았습니다.

기욤(Guillaume Piecuch) / 프랑스
"한국에서는 호스텔 등 묵을 장소를 찾기가 힘듭니다.
만약 영어로 된 온라인 사이트 서비스가 마련된다면
숙박 시설을 찾기가 쉬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수원시는 이날 평가를 바탕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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