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경기도가 도내 31개 지자체가 함께
`제3차 상생협력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경긷의 핵심 정책들을 시군과 공유하면서 갈등은 없애고 해결
책을 찾아보자는 취지였는데요.
이번 상생협력 토론회에서는 남경필 도지사의 핵심 공얏ㄱ 중
하나인 '버스 준공연제가'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잡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군 단체장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머리를 맞댄 자리.

대화와 협력을 통해 소통하는 경기도를 만들자며 시작된
경기도와 시군간 상생토론회로 이번이 3번째입니다.

김윤식 시흥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1차, 2차 토론 때 굉장히 의미 있는 토론 합의들을 도
출해 냈었는데요. 이번 상생협력 토론회에서도 의미 있는 토
론과 소중한 합의를 기대합니다."

이번 상생협력 정책은 크게 5가지.
공유적 시장경제 활성화와 광역버스 준공영제, 출산정책,
그리고 안전대책과 일자리 창출 등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경필 도지사는 시군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을 하면 흔들리는 국가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연정과 협치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진 그룹별 토론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내년 7월을 목표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정책으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광역버스를 도가 직접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시·군 단체장들은 준공영제에 대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운영 방법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를 주문했습니다.

최봉순 고양시 제2부시장
"적자 노선, 안 가는 노선에 시민들을 이동시킬까에 대한
방법은
지금 논의하고 있는데 충분히 준공영제에 대한 필요성에는 공
감합니다."

조억동 광주시장
"요금의 분담비율도 지금보다 정말 밀도 있게 잘 검토하셔야됩니다"

경기도는 이날 나온 시군의 의견을 모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
을 꼼꼼히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