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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꾸려
내년도 화성시 예산안 규모를 확정 짓습니다.
예결위는 선심성 예산이나 타당성이 부족한
예산은 대폭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배태호 기자입니다.

내년도 화성시 살림살이 규모는 1조 8,381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4,421억 원은 각종 특별 회계이며,
1조 3,959억 원이 일반 회계입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일반 회계의 30.5%를 차지한

4,255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2016년 예산액과 비교할 때 673억 원이 늘어난 겁니다.

복지와 교육, 보건 예산은 올해보다 증가한 반면,
문화 관광과 농어촌 관련 예산은 다소 줄 전망입니다.

이선주 / 화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017년 본예산 편성안 규모는 1조 8천여 억원으로 지
난해와 동일한 수준이지만, 복지 예산과 교육 예산의 증가로
가용 재원은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화성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이에 따라
예년보다 꼼꼼한 예산 심의를 예고했습니다.

상임위에서 1차로 걸러진 예산안 가운데 불필요한 사업 예산
은 다시 한 번 걸러, 예산 낭비를 막겠다는 겁니다.

이선주 / 화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선심성 예산, 타당성이 부족
한 예산을 철저히 심사하여 시민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
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엿새 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합니다.

12월 14일 계수조정을 거친 예산안은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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