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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엔 2만3천명을 웃도는 다문화 학생들이 있습니다.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시행 10년을 맞아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를 열었는데요.
축제 첫 날 1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다녀가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성원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다문화 학생들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랫말이 울려 퍼집니다.

다문화 학생들의 유창한 한국어 노래실력에 지켜보는 이들은
신선한 충격에 빠집니다.

젬베를 두드리며 아프리카의 전통악기를 알아보고,
또 다른 곳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통의상 토브 부터 페루
의 판초까지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도 선보였습니다.

최민영 / 화성 병점중 1학년
“다른 나라에 대해서 체험하고 다른 나라 친구들도 만나니까
뜻 깊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16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

올해 처음 마련된 축제자리에는 수많은 다문화 학생들도 함께 했습니다.

박한솔/인천 부평북초 5학년
“원래 러시아에서 태어나서 한국어를 전혀 몰랐는데, 학교
다니니까 친구들이 알려주고 하니까 좋았어요. 앞으로 학교생
활은 재미있고 더 밝게 하겠습니다.”

교육계는 다문화교육 시행 10년을 맞아 학교현장에서 진행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바라며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재정/경기도교육감
“각 나라의 문화 또, 각 나라의 축제들을 함께 느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그런 현장입니다. 오늘 뭐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와서요. 정말 큰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제1회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에는 첫날에만 경기지역 학생 1만여명이 방문했습니다

한편, 경기지역 다문화 학생은 2만3천7백여 명으로 전국의
다문화 학생 가운데 24%가 가장 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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