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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지난 달 양주를 시작으로
경기지역에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AI는 H5N6형 으로,
중국에서 인체 감염에 따른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예방법에 대해 최용진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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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양주와 포천에서 시작된 경기도내 AI 발생은
최근 들어 안성과 화성 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H5N6형 바이러스... 중국서 인체감염에 인한 사망사고 발생}
이번 AI는 H5N6형 바이러스로 인체감염 위험이 있는 것
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선 동일 바이러스에 10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선 현재까지 인체 감염이 보고되고 있지는 않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감염시 고열 동반 호흡곤란이나 폐렴 증상}
감염될 경우 독감 환자처럼 고열이 나고 심하면 호흡곤란으로
인한 중증 폐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INT ◀◀◀
{김정연}{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내과장}
김정연/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내과장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인체 감염이 보고되진 않지만, 동일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중국에서는 가금류로부터 사람이 감염되
는 그런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고 그중에서는 일부 사망자도
보고되고 있어서 예방책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예방법이 필요할까요?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과 비슷합니다.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 예방 필요}
AI도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외출 땐 마스크를 착
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땐 입을 꼭 가려야 합니다.

특히 손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 CG IN◀◀◀
음식을 조리할때는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바이
러스가 다 죽기 때문에 위험이 없습니다.
▶▶▶ CG OUT◀◀◀

{경기도, 철저한 차단으로 감염제품 시중 유통 불가능}
경기도는 확진 농가에서 생산되는 닭이나 오리, 달걀은 모두

매몰이나 살처분을 하고 출입마저 엄격히 통제하기 때문에 시
중 유통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식}{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
▶▶▶ INT ◀◀◀
김성식/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
"(확진 농가) 반경 10km 내에는 전부 이동 제한을 해
서 철새 도래지라든지 재래시장의 가금류 유통이라든지 방역대
내 부화장, 도계장에 대해서는 일체 폐쇄를…"
{김길정}

하지만 만일을 대비해 최근 발생 지역이나 농가를 다녀왔다면

좀더 주의깊은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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