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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 보수신당인 ‘바른정당’이 지난 12일 경기도당 창당
대회를 열고 새로운 보수 정당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초대 경기도당 위원장에는 안성 출신의 3선 국회의원인 김학
용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잡니다.

지난 12일 바른정당 경기도당이 전국 시·도당 가운데 서울
시당에 이어 두번째로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해 바른정당 중
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여주 양평 출신의 정병국
의원과 국회 국방위원장인 포천 가평 출신의 김영우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바른정당 대권 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승민 국회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날 창당대회에서 경기도당 초대 위원장에는 안성 출신의 김학용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학용 국회의원/바른정당 경기도당위원장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이 자리
에 모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러분
과 함께 나라를 위한 일에 앞장서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남경필 지사 등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당직자들은 대한민
국 위기 극복과 정권 창출에 힘을 모으자고 한 목소리로 당부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
"우리 대한민국, 한민족이 뭉치면 이 위기는 극복할 수 있
습니다. 그 중심에 저는 바른정당이 있습니다. 바른정당과
경기도가 중심이 돼서 대한민국의 위기를 돌파합시다”

김무성 국회의원/바른정당
"반기문 총장과 여기 계시는 대구너주자들과 깨끗한 경쟁을
해서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게되면은 본선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정권 창출합시다 여러분"

유승민 국회의원/바른정당
"이번 사건은 우리 대한민국 유일의 보수세력이 거의 망할
지경에 이르게 됐습니다.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보수가 망
하는 이 시점에 우리는 바른정당이라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당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한편 바른정당 경기도당은 이날까지 당원 1천500여명을 모
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경기도의원은 8명, 시·군의원은 17명이 새누리당
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했습니다.

바른정당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올림픽홀에서 중앙당 창당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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