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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주거복지 상징으로 여겨지는 따복하우스가 홍보관을 개
관하고 본격적인 청약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저렴한 임대료는 물론 공동 육아공간 등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형 설계로 인기몰이가 기대됩니다.

따복하우스가 개관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자 브런치카페형 공동주방이 시선을 잡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오렌지색 조명이 눈에 띄는 이 곳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오픈주방입니다.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내부에는 싱크대,
인덕션, 식탁용 테이블 등이 갖춰져 있어 요리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픈주방과 연결된 공동육아센터는 어린이놀이방 시설을 연상케
합니다.

주방과 놀이방이 결합된 형태로 육아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층간 소음 걱정없이 뛰어노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녁
준비를 하는 신혼부부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옥상 공간에는 현대인들의 로망인 텃밭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보니 아이만을 위한 공간이 보입니다.

공간활용이 뛰어난 수납장과 기본적인 식사 준비가 가능한 주
방까지 꼼꼼히 배치돼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거주자 생애에 따라 가구 등을 변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혼부부 시절 식탁으로 쓰이던 공간은 아이가 태어난 후 유
아 침대로 바뀝니다.

경기도형 임대주택인 '따복하우스’의 주거 환경을 미리 살펴
볼 수 있는 견본주택이 12일 광교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
"정말 잘 지어서 우리 따복아파트에 오면 아이들이 버글버글
하다. 아이들이 가득한 따뜻하고 복된 그런 공동체를 만드는
데 여러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견본주택은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신혼부부용
따복하우스의 실제모형입니다.

도는 오는 2020년까지 신혼부부용과 주거약자용 그리고 대
학생이나 노인들을 위한 따복주택을 1만가구나 건설할 계획입니다.

최금식/경기도시공사 사장
"앞으로 경기도 시군 전역에 걸쳐서 1만세대가 2020년까
지 공급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오늘 모델하우스가 오픈된
육아형 아파트, 젊은 부부의 얘 키우기 좋은 그런 아파트
가 있는가 하면 노인층을 위한 실버아파트도 만들어 질것입니다"

한편 따복하우스 홍보관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수원 광교 등 4개 지구 29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접수는 현장 접수와 우편접수가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14일 예정돼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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