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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의전당이 2년이 넘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
졌습니다.
전당이 준공되기까지는 경기지역 여성들의 노력은 물론
지역사회의 도움이 컸습니다.
보도에 김성원기자입니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경기여성의전당입니다.

연면적 2천3백 81제곱미터에 지하일층 지상 사층 규모입니
다.

지난 2014년에 착공을 시작해 이년 반여의 시간 만에 준
공식을 가졌습니다.

준공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각지자체 단체장과 여
성단체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여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장씽크) 남경필/경기도지사
“저희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이 다시 뛰고 그 중심에 경기도
가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 여성 지도자들이 계실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손을 잡고 열심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경기여성의전당이 준공되기까지는 수많은 기부자들의 헌신이 있
었습니다.

전당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축설계와 시공과
정에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컸습니다.

인터뷰) 남택곤/ ‘ㄴ’스텐레스 대표이사
“곰곰이 생각하다가 (부지를) 파는 것보다는 내가 좋은 일
을 많이 못 하니까 부지를 제공해주게 되면 많은 여성들이
제 대신에 많은 일을 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갖고.
..(부지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경기여성단체협의회는 8년여의 시간동안 염원했던 전당 건립이
이뤄지면서 기쁨과 함께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금자 경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공간이 앞으로 행복 가득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금자/경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 공간속에서 남녀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적입니다. 남은여생 최선을 다해서 여성
교육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 여성들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건립된 경기여
성의전당.

경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전당의 순조로운 운영을 위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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