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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 중 하나가
노숙인들인데요.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한 해를 시작하며
노숙인을 돕는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업무를 점검했습니다.

보도에 김효승 기자입니다.


수원역사 곳곳에 노숙인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원 시내에 머무르는 노숙인은 약 200여명.

제대로 먹지 못하는 데다
주로 바깥에서 생활하다보니
건강에 문제가 있는 이들도 많습니다.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가
노숙인들을 돌보고 재기에도 도움을 주는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업무를 점검했습니다.

먼저 현재 수원에 노숙인 쉼터가
있기는 하지만 여성들이 머무를 공간은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장싱크) 조명자 /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 위원장
"가출 청소년들, 여자 청소년들이 청소년 쉼터가 있기는
한데 그쪽에서 관리가 안되다 보니 성매매로 방향을
틀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여성 쉼터에 대해서는
시에서 고민을 해야할 부분이라고 봐요."

노숙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는
저조하다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싱크) 김기정 /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 위원
"돈을 줘서 (지원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고
이왕이면 끝까지 돌봐서 그런 것들을 센터장과 의원들이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체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의원들은 노숙인이 직접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른 지자체 사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현장싱크) 백정선 /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 위원
"노숙자 은행, 마이크로 크레딧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게 다시서기센터에서 하실 수 있는 사업이라고 한다면
한 번 추진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노숙인의 건강 관리 문제와
센터 사업의 효율화에 대한 논의도 오갔고,
이후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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