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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요금이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 온 공항버스 운행요금이
인하됩니다.
경기도는 오는 3월까지 노선별로 최대 4천원까지 기존 요금
을 내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공항버스 한정노선에 대한 경쟁입찰제도 도입도 검토하겠
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운송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잡니다.


지난 2001년 경기도로부터 한정면허를 받아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 이용객들을 실어나르고 있는 공항버스입니다.

하지만 같은 구간의 시외버스 보다 요금이 비싸게 책정돼 이
용자들로부터 불만을 사 왔습니다.

이러한 요금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가 칼을 뽑아들었습니
다.

장영근/경기도 교통국장
"경기도는 해외로 떠나는 도민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질 수 있
도록 공항버스 요금체계를 전면 개편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인천공항 노선 공항버스부터 바꾸겠습니다"

다음 달 17일까지 운송원가 등을 분석해 적정요금을 산정한
뒤 다음 달 24일까지 노선별로 최대 4천원까지 요금인하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운송업체에 대해서는 사업 일부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십 수년동안 같은 업체가 맡아오던 공항
버스 한정 면허에 공개 경쟁입찰을 도입합니다.

장영근/경기도 교통국장
"2018년 6월 운송업체들의 한전면허 종료에 맞춰서 모든
노선의 면허를 회수하겠습니다. 이후 신규 공모를 통해 업
체들이 자발적으로 요금을 인하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도는 지방공사를 설립해 공항버스를 공용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오는 4월부터 버스업계 및 교통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회나 공
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는 해당 운송업체들의 반발이 심한 상황
으로 요금체계 안정화에는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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