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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은 화성시 '결실의 한해'

2017년 정유년은 화성시에게
결실의 한해가 될 전망입니다.
국내 최대 유소년 야구장이 상반기 중
들어서는 건 물론, 그동안 계획만 있었던
함백산메모리얼파크 사업 역시
첫 삽을 뜨면서 본격화됩니다.
배태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때 미공군 폭격장이었던 화성 매향리.

이제는 한국은 물론 세계의 야구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룰
국제적인 야구 테마 단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영관 /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이같은 구장을 확보하면서 조금더 동아리 등 저변 확대와
연령별 리그 확대를 통해서 유소년과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더 뛰어놀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고..."

모두 8면으로 조성될 국내 최대의 유소년 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는 상반기 중 공사를 끝내고 첫 대회로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예선을
치릅니다.

이와 함께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와 전국 여자야구 대회 역시
올해 이곳에서 치러지면서 화성시가 아마추어 야구의 메카로
부상하는 디딤돌을 구축합니다.

(인터뷰) 김낙주 / 화성시 체육진흥과장
"7월에 유소년 야구대회와 전국 여자 야구대회를 통해 이
지역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며, 지금 야구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활성화된 스포츠이기 때문에 연중 시합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됐던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사업 역시 올 상반기 중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릅니다.

화성시와 부천시, 광명시 등 경기남부 지역 5개 지자체가
함께 이용하게 될 '함백산메모리얼 파크'는 화장시설이지만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진행되는 사업.

그런 만큼 민과 관이 손을 맞잡고 이른바 혐오시설 설치와
운영에 대한 해법을 찾은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광훈 / 화성시 전략사업담당관
"인천, 수원, 서울, 천안 심지어는 전라도까지 가서 화성
을 하는 상황이고요. 그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5개 시가 공
동으로...공사가 6월에 착공하면 2019년 1분기에는 완
공해서 운영할 것으로..."

이와 함께 오는 4월에는 경기도민의 대축전인 '경기도체육대
회'가
화성 향남의 '종합경기타운' 일대에서 열립니다.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에는
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3만여 명의 경기도민이 참가할 예
정입니다.

또 '학교'를 중심으로 주민과 학생-교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학교복합화시설 '이음터' 역시 상반기 중 동탄 2신도시와
송산 그린시티에서 첫삽을 뜨며 본격화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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