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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동 전기료 "태양광으로 아껴요"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매달 내는 관리비에 공용전기료를 포함
해 납부하고 있는데요.
이 공용전기를 태양광으로 직접 만들어 쓰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아낀 전기료를 주민들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라 입주민들의 호응
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잡니다.


지난해 8월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 안산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1천7백 세대가 사는데 엘리베이터와 지하주차장 조명 등
공동전기를 모두 태양광 에너지에서 공급받습니다.

설치 후 한 달 평균 3백만 원의 공용전기료를 아끼고 있습니다.

배입분/아파트 주민
"태양광 시설 설치 후에 공동전기료에서 어느 정도 절감의
효과가 있죠. 7년 후에는 큰 금액이 주민들에게 돌아온다고
하니까 기대가 되죠."

경기도가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옥상태
양광설치사업'에 참여한 사례입니다.

사업자가 먼저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무
상으로 설치하고 해당 아파트는 7년 동안 절감된 전기료를
활용해 대여비를 내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초기 부담금 없이 시설 설치가 용이합니다.

특히 설치된 시설은 7년 후 아파트 소유가 되기 때문에 이
후 아낀 전기료는 세대당 관리비 할인 등 주민들에게 돌아갑
니다.

공정식/경기도 에너지과장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개인과 마을에게 전기료 절감이라는
혜택을 주고 경기도 차원에서 보면 전력 자립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산시내 8개의 아파트가 참여 중인데 그중 3개 아파
트 단지를 조사해보니 전력량이 전보다 평균 5% 감소했고
실제 발전량은 예상치 대비 22% 높았습니다.

시설 설치비 부담없이 아파트 공동전기료를 아낄 수 있는 '
옥상 태양광 설치사업' 참여는 경기도 에너지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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