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올 한 해도
지자체의 사업이 꾸려질텐데요.
수원시민이 낸 세금은 어떤 곳에 쓰이게 될까요?
올해 수원시 예산의 쓰임새와 주요 정책들을
김효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17년도 수원시 예산은 2조 4,054억 원.
지난해보다 1,382억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예산이 쓰이는 곳을 살펴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국토 및 지역 개발 분야 15%, 수송 및 교통 분야가
12%, 문화 관광이 8%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복지 분야의 투자사업에는
마음건강치유센터와 팔달구 노인복지관 건립이 포함됐고,
지역개발에는 컨벤션센터와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이,
교통분야에는 노면전차 도입이,
문화 관광에는 화성 문화재 보호구역 정비 등이 포함됐습니다
.

이밖에도 모두 6개 분야 66개의 주요 투자사업에
올해 예산이 쓰일 예정입니다.


수원시는 올해 '시민의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앞서 살펴본 투자사업은 물론 정책에서도
시민을 고려하고 시민의 의사를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500인 원탁토론회 같은
공론의 장이 더욱 늘고 주민자치회도 활성화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민생안정지원단'이 꾸려지고 일자리 사업도 추진됩니다.
'새-일 일자리 사업'으로 양질의 공공형 일자리를 만드는

시는 올해 3만 6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성행궁 복원과 수원도심 재생으로
문화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등을 만드는 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시는 밝혔습니다.

'시민의 한 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수원시.

그 어느 때보다 정책과 사업들이 잘 추진되는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