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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풍경이 있죠.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들인데요.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수원 시내 풍경을 김효승 기자가 찾았습니다.

빨간 장식이 피어난 초록색 대형 트리.
수원 로데오거리에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이 찾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시내 곳곳을 수놓고,
캐럴 소리가 도시를 가득 메웁니다.

-인터뷰) 이지훈 / 서울특별시 중랑구
"크리스마스 캐럴도 여기저기서 들리니까 '연말이 왔구나.'
란 생각도 들고 기분이 많이 들뜨고 좋습니다.

연말 우리를 찾아온 또 다른 손님.

빨간 자선냄비와 구세군의 종소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합니다.

-현장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눕시다"

-인터뷰) 김민정 / 오산시 오산동
"연말도 다가오는데 자선냄비나 크리스마스 (장식)보면
가족 생각도 나고 그래요."

상점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산타복을 입고 안내하는 종업원부터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새겨진 카드,
트리와 인형, 각종 장식들까지.

많은 이들이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데 열중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인터뷰) 전오수 / 화성시 안녕동
"크리스마스라 카드 예쁜 게 많아서 지인들한테 써서
주고 싶어서 나왔어요."

이번 주말로 다가온 2016년 성탄절.
눈 예보는 없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대신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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