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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가장 운영이 잘된 아파트 10곳을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아파트들 모두 주민들도 한가족처럼 지내기 위한 프로
그램을 진행하거나 입주자대표 회의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잡니다.
통기타 소리가 가득한 오산의 한 아파트.

바쁜 아핌 출근시간을 보낸 주부들이
통기타를 배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단지 내 노인정에선 어르신들 위해
정성스러운 점심이 준비됩니다.

단지내 주민들이 매일 이렇게 함께하다보니
자식과 손주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차채순/오산 세마 e-편한세상 부녀회장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범이 되고 나니까 어린애들도 지나
가면 그냥 지나가지 않고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인사하는 모
습도 너무 보기 좋아요."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자 대표회의가 한창입니다.

세대간 TV로 회의가 실시간 중계 되기때문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합니다.

이금식/남양주 부영그린타운 4·5단지 관리사무소장
"아파트 관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공개해서 주민들이 투명하고 깨끗하게 관리하
는 아파트라는…"

경기도는 아파트 주민간 소통이 활발하고 관리가 잘 이뤄지는
아파트 10곳을 모범아파트로 선정했습니다.

일반관리와 주민공동체 활성화, 에너지 절약분야 등이 평가대
상이 됐습니다.

이건용/경기도 공동주택관리팀장
"공동주택 단체라든지 홍보를 널리 해서 다른 아파트들도 이
처럼 살기 좋은 아파트로 발전하게끔…"

선정된 모범단지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단지에 대한 홍보도 지원하게 됩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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