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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제주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경기지역엔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목요일부터 중부지역에도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리쬐는 햇살에 그늘을 찾고,
양산을 준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 속 음료를
준비한 이들 또한 눈에 띕니다.

이번 주 들어 경기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1도,

이천 등 일부 지역의 경우 34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은주 / 수원시 우만동]
"너무 더워서 음료도 샀어요. 온도가 오르고
후덥지근, 습도도 올라가서 힘들어요."

폭염과 함께 올여름 장마도 시작됐습니다.

지난 월요일 제주도 지역에
장마가 찾아온 가운데,
이번 주 후반엔 수도권 지역에도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수요일엔 일본지역에 머물다
목요일 다시 북상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비를 뿌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동희 / 수도권기상청 예보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3일부터
수도권에 오전부터 비가 예상이 됩니다.
이 비는 24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23일 수도권 지역에는
최대 80mm의 장맛비가 찾아올 예정.

장맛비 전후로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가능성 또한 예보됐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비 예보가 이어짐에 따라
배수로와 축대 등 시설 점검과 안전에
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엄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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