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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관광'하면, 수원 화성과 조선시대 정조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그보다 훨씬 전부터의
유물과 유적도 자리하고 있는데요.

청동기 때부터 조선시대 때까지의 수원지역
역사 자료를 한데 모은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접시와 사발, 항아리까지 각양각색의 토기들이 전시됩니다.

모두 수원 광교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나온
통일신라시대 유물들입니다.

호매실 지역에서 발굴된 황토빛 그릇과 돌칼은
선사시대, 청동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수원박물관에서 지역 발굴 유물을 한 자리에 모은
'수원지역 개발과 보존'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김용선/ 수원박물관 학예팀]
"수원 전역에서 발굴조사가 이뤄지고 있고,
수원박물관이 국가귀속(유물 위임기관)이 되면서
모아둔 유물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유물 전시회라 할 수 있습니다.

돌로 테두리를 두른 통일신라시대
석곽묘의 모습과 조선시대 묘지 발굴 현장을 비롯해
청동기부터 조선시대의 발굴 자료와 유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의 장.

옛 수원지역, 오산 가장지구에서 출토된
16세기 양반가 여인의 옷과 장신구는
빛깔이 그대로 남아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최성식 / 시흥시 목감동]
"국사책에서 봤던 토기류나 이런 게
수원시에서도 발견됐다는게 인상 깊었고요.
의상을 보면서 옛날 사람들도 지금처럼
패션감각이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지역의 청동기부터 조선시대 유물을 한 데 모은
'수원 지역의 개발과 보존' 전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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