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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서울의 1.4배나 되는
넓은 면적을 가진 도시입니다.

워낙 땅이 넓다보니 지역 여건에 따라
개발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다음 달 취임을 준비하고 있는
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화성 동부 지역.

면적이 84.85㎢로
화성시 전체 면적의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성 동부 지역의 인구는 56만 명이 넘습니다.

화성시내 1/8도 안 되는 면적에
인구의 60% 이상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화성 동부 지역에 인구 쏠림 현상은
심각한 지역 간 불균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과 문화 등 각종 기반시설이
신도시로 개발된 동부 지역 중심으로 조성되면서
농어촌 지역인 서부권 주민들은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당선인]
"서부 지역은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인도도 좀 부족하고
그리고 도시가스 보급도
서신 같은 경우는 0%입니다.
다른 지역은 한 30몇%씩 되고 있고.
이런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가 아닌가..."

다음 달 취임을 준비하고 있는
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도
동~서 격차 해소를 최대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이에 동서 균형발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열악한 서부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당선인]
"서해안은 아무래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서
외부인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
그리고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은 화성 서부 지역을
해양과 생태 문화 중심의
관광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신안산선 등의 교통 인프라와
미래산업을 유치해
개발 격차 문제를 해소해나갈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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