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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은 화두였죠.

수년째 답보 상태였던 군 공항 이전 문제에
수원시장은 물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이전 공약을 내세웠는데요.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군 공항 이전 논의가 시작되면서
이번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군 비행장 이전 문제.

2017년 화성 화옹지구가 예비 이전 후보지로 지정됐지만,
화성시와의 갈등으로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에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화성 화옹지구로 수원 공군 비행장을 옮기는
이른바, 민군통합 국제공항 이전을 약속해 왔습니다.

지난 8일 출범한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도
군 공항 이전 TF를 꾸려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전임 수원시 부시장과 공무원, 시의원을 비롯해
공군 인사 3명과 시민 등 총 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TF에서는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 공항 이전 정책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당선인은 인수위 논의를 시작으로 군 공항 이전을 추진해서
'경제특례시'를 완성한다는 각오입니다.


[이재준 / 수원특례시장 당선인]
"군 공항 반드시 연내에 큰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1번 공약인 대기업 등의 첨단기업 30개 유치를
비롯한 많은 공약들을 잘 정리를…."

이에 더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도
수원 군 비행장 이전을 공약한 바 있습니다.

선거 과정 중에도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
수원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관련
정책 협약을 맺었던 김 당선인.

도지사 인수위원회에서는 군 비행장 이전을 주요 과제로 분류
하고, 민군통합 공항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염태영 /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
"당선인께서 군 공항 이전과 관련된 TF를 만들어서라도
가장 빠른 시기에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하신 말씀,
또 민군 국제 통합공항 이런 것이 가능하겠다고 하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민선8기 출범 전부터 수원은 물론 경기도지사 당선인 또한
민군통합 국제공항 논의에 들어가면서,
수원 군 비행장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엄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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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2]수원 군 공항 이전...관건은 '경기남부국제공항'

수원시는 5년 전부터
화성시로 군 비행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화성시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결정해놓았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어서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방부는 5년 전 화성시 화옹지구를
수원 군 비행장 예비 이전 후보지로 결정했습니다.

예비 이전 후보지가 이전 부지가 되려면
현행법에 따라 해당 지자체장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

하지만 서철모 화성시장이 강력 반대하고 나서면서
수원 군 비행장 이전은
제자리 걸음만을 반복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당선된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의 생각은 어떨까?

정 당선인도 군 비행장만이 화성시로 오는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당선인]
"수원에 있는 군 공항을
화성으로 그대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화성시장으로서 절대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반대만을 외치는 것은 아닙니다.

김동연 도지사 당선인이 약속한
민군통합 국제공항으로의 이전이 확정된다면
화성시의 실익을 따져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일관했던 서철모 현 화성시장보다는
좀 더 유연한 접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당선인]
"정부에서 경기남부권에 국제공항이 정말로 필요하다,
건설하겠다는 발표가 되었을 때
우리 화성에서 국제공항을 유치하는 것이
과연 유리한가 불리한가에 대한 논의를
그때 테이블에 올려놓겠다라는 입장입니다."

지난 해 국토부도
경기남부 민군통합 국제공항 설립에 대한 청사진을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정부가 수립하는 공항 분야 계획 중
최상위 단계 계획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수원시와 경기도가
경기남부 국제공항 설립을 앞당기기 위한
정부와 협상에 나서는 한편,
군 비행장 이전지에 줄 수 있는 혜택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전형준 / 한국조지메이슨대 아시아평화분쟁연구센터]
"수원시와 경기도, 국방부까지 같이
머리를 맞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성시에 대해서 더 큰 인센티브라던가
아니면 혜택 이런 것들이 포함될 수 있는
그런 해결책을 찾아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수원과 경기도가 군 비행장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데 이어
화성시도 다소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
민선8기가 수원 군 비행장 이전의 '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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