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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직 인수위가 인선을 마치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앞으로 보름간 경기도정의
주요 과제를 정리하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인데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별도로
세밀하게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공동위원장으로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스타트업 기업 대표가 맡았습니다.

김동연 당선자는 "각 세부 위원회마다 실무형 인사를 배치했다"며
"자신의 공약을 검토하고 앞으로 경기도정의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당선자]
"많은 공약과 정책에 대한 약속을 하면서 도민들께 말의 빚을 졌습니다.
그 빚, 채무자가 채무자 된 심정으로
하나하나 갚으면서 실천에 옮기겠다는 약속도 드립니다."

인수위는 최우선 과제로 물가 급등과
코로나 극복 등 민생 안정을 꼽았습니다.

경기 북도 설치와 국민의힘과의 협치 문제와 관련해선 별도의
특별위원회를 꾸려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수원과 성남의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선 당선자가 임기 초부터
시작할 주요 현안이라고 강조했던 만큼 세밀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염태영 공동위원장은
"군공항 이전과 통합 공항 건설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염태영 /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공동위원장]
"인수위 단계에서 전체적인 과제 중에서
세밀하게 별도로 다뤄야 될 과제 같고요.
그리고 당선인께서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TF를 만들어서라도
가장 빠른 시기에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하신 말씀,
또 민·군·국제 통합 공항 이런 것이 가능하겠다고 하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국민의힘과 협치와 관련해선
2명의 인수 위원을 추천 받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위원이 참여하는 협치 위원회는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공약을 검토해 경기도정에
반영할 정책을 선정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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