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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자는
취임과 동시에
'자살예방 핫라인' 개통을 약속했습니다.

자살 충동을 느끼는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자살 예방에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5년 간 화성시 자살자 수는 786명.

매년 150명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연령대 별로 보면
연령이 높을 수록 자살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대부터 60대까지 자살률은
2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70대를 넘어가면 50명대로 급등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인구가
더 많아졌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자는
자살 예방 활동에
직접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취임과 동시에 '자살예방 핫라인'을 개통해
자살 충동을 느끼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장과 통화할 수 있는
24시간 핫라인을 열어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사람들과
시장이 대화를 하며
설득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당선자]
"생명의 소중함을 저도 익히 알기 때문에
시장이 직접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하고
상담을 통해서 한 번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분들한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행정의 영역이
그동안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검토를 해보는 차원에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한편 정 당선자는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오는 13일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초까지 각 분과 인수위원들과
민선8기의 출발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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