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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민주당 시장이 12년 간 집권하며
민주당 텃밭으로 불렸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보수정당 시장으로 정권 교체가 됐는데요.

시의회는 계속 민주당이 장악하게 돼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주당 시장이 12년 간 집권하면서
민주당의 텃밭이라 불려온 오산시.

하지만 이번 오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에게
1천700여 표차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오산시는 12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루게 됐습니다.

3번째 도전만에
당선의 영예를 안게 된 이 당선자는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이권재 / 오산시장 당선자]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오산의 새 역사를 이제 써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의 먹고 사는 문제,
또 우리 자녀들의 일자리 만들어서
잘 사는 명품도시를 저 이권재가 만들겠습니다."

반면 시의회는 여소야대로 구성됐습니다.

오산시의회 의석 수는 7석.

이 중 3분의2가 넘는 5석이
더불어민주당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당선자에게는
민주당이 장악한 시의회와의 협치가
집권 초반 최대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권재 / 오산시장 당선자]
"협치, 상생, 화합, 통합하는
그런 시대를 열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그 일에 우리 시민들이 함께해주시면
그게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시의원님들께서도
오산 발전을 위해서 함께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13일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인수위는 선거 캠프 종사자보다는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해
민선8기의 출발을
촘촘히 준비해 나갈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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