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오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번째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2014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오산시장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

지난 2016년에는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낙마하며
8년 간 3번이나 오산에서 쓴 맛을 봤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현 오산시의회 의장인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와의 대결에서
시종일관 1~2%p차 접전을 벌이다가
1천700여 표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산에서 보수정당이 정권을 잡은 것은
12년 만의 일입니다.

[이권재 / 오산시장 당선자]
"그 동안 20년 동안 오산은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 물을 새롭게 퍼담고 새로운 물로
저 이권재가 새 역사를 쓰려 합니다.
오산시민들과 함께 같이 토론하고
또 논의를 해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당선자는 취임 후 첫 과제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꼽았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 오산종합운동장 자리에
쇼핑과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 타워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김도영 기자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