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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 선거에서는
정명근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고등학교 동문 간의 대결에서
17년 선배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성고등학교 17년 선·후배가 맞붙은
이번 화성시장 선거.
당선의 영예는 선배인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에게 돌아갔습니다.

경기도와 화성시 등에서
30년 간 공직생활을 한 정 당선자는
지역구 권칠승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정권 교체 여파에 생애 처음 치르는 선거라
열세가 예상되기도 했지만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임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당선자]
"저를 선택해주신 우리 화성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화성에는 여러 현안들이 있습니다.
그 현안들을 바로바로 처리하라고
우리 시민들께서 행정 경험이 있는 저를
선택해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 당선자는 취임 후 첫 과제로
교통 문제 해결을 꼽았습니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건설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서 격차 해소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특히 서부지역의 열악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기금 조성에 나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김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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