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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임태희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13년간 진보 교육감이 맡아왔던
경기도 교육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세혁 기자입니다.

앞으로의 경기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는 누구일까.
이 물음에 대한 경기도민들의 선택은 임태희 후보였습니다.

보수 후보인 임태희 후보는
맞상대로 나선 성기선 진보 후보를
여유있는 득표율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임태희 / 경기도교육감 당선자]
"먼저 경기도민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제가 경기 교육을 바꾸고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한 점에 대해서 공감해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약속을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1956년생인 임태희 당선자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
제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고용노동부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2017년 한경대학교 총장에 임용돼
교육계에 발을 담근 것을 계기로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결국 경기도에서 13년만의 보수 교육감
당선이라는 새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임태희 당선자는 현행 9시 등교제 폐지와
학교가 보육까지 맡아주는 책임돌봄제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바 있습니다.

앞으로 경기도 교육이 어떻게 달라질지,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tv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엄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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