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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수원특례시장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
이재준, 김용남 두 후보는
선거운동 막판 네거티브전도 벌였습니다.

서로 개발 특혜와 땅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군 공항 이전 등을 놓고 정책 대결을 벌인
이재준 후보와 김용남 후보.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두 후보는 네거티브전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김용남 후보가 '수원판 대장동 비리 사건'이라는
제목의 문자메시지로 공격에 들어갔습니다.

30일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에게 배포됐는데
영흥공원 일대 개발사업 특혜를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김 후보 측은 "이미 분양을 마친
영통구 영흥공원 푸르지오는 공원 부지로
지정됐던 땅에 지어지는 아파트로
수천억 원 이상 개발이익이 추산된다"며

"개발사는 전임 수원시장 고교 친구가
사실상 장악한 회사, 아파트 허가를 내준 사람도
해당 시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현재 이재준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염태영 전직 수원시장은 SNS에서 "허위사실이자 근거도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같은 날 이재준 후보는 김용남 후보의
과거 남양주 땅 매입과 관련해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후보측은 성명에서 "김용남 후보가 광주지검
검사재임 시절 남양주 ITX 마석역 인근 임야 5천여 평,
4필지를 시세 차익을 노리고 사들인 것으로 예상된다"며,

"검사 시절 땅 투기 의혹이 있는 후보에게
어떻게 시장직을 맡길 수 있겠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용남 후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입니다.
선거전이 막판에 다다르면서 후보들은
정책 경쟁에 이어 네거티브전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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