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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선거만큼이나 관심 받는 선거죠.

수원특례시 초대 시장 자리를 놓고 이재준,
김용남 두 후보가 말 그대로 격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초대 특례시장은 과연 누가 될까요?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구 120만의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시.

올해 1월 특례시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초대 수원특례시장에 도전장을 낸
민주당 이재준 후보와 국민의힘 김용남 후보.

두 후보간 맞대결 속에 격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재준 후보는
수원시에서의 오랜 행정 경험과 정책 입안 능력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재준 /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수원에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여러분들과 많이 소통했습니다.
그 소통의 결과를 잘 만들어서 공약화했는데요.
여러분과 함께 그 수원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실천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이 후보의 1호 공약은 첨단기업 30개 유치를 통한
경제특례시 조성입니다.

[이재준 /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경제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경제특례시로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바랐던 군 공항 이전지와 그 주변 지역을 경제자
유구역으로 묶어서 첨단기업 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연내에
5명의 국회의원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의 개정을 통해서
주민투표를 바로 부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겠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여당의 힘으로 시정을 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김용남 /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공약을 이행할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 후보입니다.
선거때 표가 급하다고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는
다른 후보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이미 검증이 돼있고 준비된 후보,
기호 2번 김용남입니다."

김 후보의 1호 공약은 6개월 내 수원 군 공항 이전지 확정입니다.

[김용남 /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올해 안에 이전을 확정시키면 내년부터 공군비행장이 이전해갈
화성에 공군비행장 예정부지를 확보하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수십 년 동안 수원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을 맨날 말로만 떠들게 아니고 실제로
실천하는 첫걸음을 걸을 수 있습니다."

도내 최대 격전지답게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두 후보의
진검 승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수원특례시 #수원시장 #수원시장선거 #격전지 #이재준 #김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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