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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기존 구청사에 산하기관들을
입주시킬 계획이었는데요.

계획이 전면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력 도지사 후보들이 신청사 활용과 관련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박일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수원시 매산동에 있는 경기도청 구 청사입니다.
경기도가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기존에 쓰던 10개 건물이 비게 됩니다.

경기도는 당초 이 건물에 산하 공공기관을
입주시킬 예정이었지만 계획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유력 후보들이
서로 다른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구 경기도청사를
사회적 경제 혁신 허브로 활용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상태입니다.

사무 공간이 필요한 사회적 기업을 입주시키고
이를 지원하는 중심지로 만든다는 겁니다.

[김동연 /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도청 구청사 부지 같은 곳을 사회적 경제 혁신 허브로
만든다든지 사회적 벤처 기업을 많이 활성화 시키는
생태계 조성을 계획하고 있고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청년 스타트업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청년 창업을 포함한 스타트업 사업자에게
업무 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원하는 용도로 쓰겠다는 겁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민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제공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고요.
혹시 더 나은 발전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주민 의견 수렴도 도지사가 되는 즉시 더 들어보려고 합니다."

경기도청 구청사는 면적만 6만5천㎡에 달해
지역 핵심 기반 시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산하기관 이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이어서
선거 결과에 따라 수원지역 구도심 개발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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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은혜, #팔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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