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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선거에는 거대 양당 후보 외에도
무소속 후보가 2명 출마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저마다의 공약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무소속 오산시장 후보들을
이재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이번 오산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4번 백승철 후보.

오산에서 태어나 47년을 살고 있는 토박이로
거대 양당에서 벗어난
생활정치를 구현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백 후보는 시민 안전 보장과
의료시설의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당선이 되면 세교신도시에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1천세대 이상 모든 아파트 단지에는
응급의료팀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백승철 / 무소속 오산시장 후보]
"세교지구 도시지원부지가 있어요 오산에.
거기에 종합병원 유치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한 20년 동안 계속 종합병원 유치,
서울대병원 유치 말만 나왔는데
실질적으로 부지가 좋은데가 형성이 됐습니다.
거기에다 광역응급센터를..."

기호 5번 최인혜 후보는
오산지역 민주시민연대의 추대를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시민들을 우롱한 민주당의 불공정 경선을 보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는 최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
지역정치를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인혜 / 무소속 오산시장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원래는 1등 후보가 꼴찌가 되고
꼴찌 후보가 1등이 됐는데
그 꼴찌 후보는 5선 국회의원이
가장 선호하는 후보입니다.
이런 과정을 보면서 오산시민은 분노하게 됐고
저도 굉장히 분노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산시민이 외쳤습니다.
절대권력의 하늘 아래 찍소리 못하고 살 것이냐,
우리도 인간이니까 생각이 있다 말을 할 것이냐,
이래서 뭉쳐진 것이 오산민주시민연대입니다."

최 후보의 핵심 공약은
문화예술생태도시 조성입니다.

내심미동 드라마세트장을
한류문화 전진기지로 조성하고
오산천과 독산성 등을 잇는
생태문화벨트 구축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 2명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오산시장 선거는
더욱 안갯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들이 얼마나 표심을 잡느냐가
선거의 당락을 결정하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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