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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12년 간
민주당 시장이 3선 연임을 한 지역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그동안의 성과를,
국민의힘 후보는 잃어버린 12년을 강조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두 후보가 맞붙은 TV토론회 현장을
이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곽상욱 현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리면서
새 인물을 가려낼 이번 오산시장 선거.

TV토론에 나선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는
민주당 시장이 집권한 지난 12년은
오산시가 정체된 시간이었다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지역경제는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데다
시 재정마저 악회되고 있다며
이번에는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권재 /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올해 예산 175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250여 개 전국 지방도시 가운데
예산 삭감한 도시 보셨습니까?
이런 무능한 민주당 정권, 우리 자식들에게
빚만 남기는 이런 행정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뉘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는
지난 12년 간의 성과를 강조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분당선 연장과 오산 트램 확정,
전국 최고 교육도시 조성,
문화관광벹트 구축 등 수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민주당에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장인수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함께자람센터,
진로진학체험프로그램, 수영·통기타 교육 등
전국 최고의 보육·교육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오산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로
오산의 가치와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저 장인수와 민주당을 지지해주신
오산시민들 덕분입니다."

장인수 후보는 또 교통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GTX-C 노선의 오산 연장과
1번 국도 오산 구간 지하화 등을 통한
출퇴근 교통망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장인수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분당선·GTX-C를 오산으로 끌고 오겠습니다.
출퇴근하느라 인생의 20%를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출퇴근 교통망을 개선하겠습니다.
교통 정체 해소와 물류 비용 절감을 위해
국도 1호선 오산 구간에
대심도 지하차도를 만들겠습니다."

이에 맞서 이권재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쇼핑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 타워를 건설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와 세수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권재 /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오산에 랜드마크 타워를 만들어서
쇼핑몰을 만들겠습니다. 레저를 만들겠습니다.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내 자녀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서
오산을 떠나지 않고
오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양보 없는 공방전이 벌어진 토론회에서
어느 후보가 더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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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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