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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산 독산성과 화성 갯벌 등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오산 독산성은 인근의 화성, 수원지역 정조대왕과 관련된 문
화재와 함께 등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국가사적 140호 오산 독산성입니다.

산 정상을 휘감고 있는 전형적인 한국 산성의
형태로 18세기 정조대왕에 의해 대대적으로
개축된 것이 오늘에 전해오고있습니다.

경기도가 이 독산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근 화성의 용주사나 융건릉, 수원의 행궁과 서호 등 정조
대왕과 관련한 문화 유적 9곳을 묶어
정조문화권으로 등재하는 방안입니다.

[박병우 / 경기도 문화유산활용팀장]
"세계유산 등재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 유산적으로 인정받는 거잖아요.
그래서 마치 K팝이 인정
받고 사랑받는 것처럼 우리의 문화유산이
K팝처럼 인정받고 사랑받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밖에 북한산성과 비무장지대 등도 세계유산에 등재
하기 위해 기초조사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문화재청 잠정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연구 과제를 진행한
이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화성 갯벌은 이미 충남과 전남지역 갯벌이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는 과정에 유네스코 측의 권고가 있었던 만큼 오는
2025년까지 등재를 위한 조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주로 매향리 등 화성호 방조제 남측 갯벌이 세계유산 등재
지역이 될 것을 보입니다.

한편 경기도는 융건릉과 용주사가 있는 화성지역에 반대 여론
이 있는 만큼 사업 진행 과정에 화성시 등과 구체적인 논의
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재우]
#세계유산 #유네스코 #독산성 #정조문화권 #화성_갯벌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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