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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연구기관들이 최근에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곤충, 수산자원연구원은 민물고기를 이용해 어린
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역 도서관을 순회하는 프로그램이라 참여하기도 편해서 반응
이 좋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박일국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도서관 휴게실로 어린이들이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칸칸이 나눠진 작은 수조엔 평소
보지 못했던 민물고기가 가득합니다.

함께 전시되는 도감을 펴보고 물고기 이름을 확인합니다.

[성혜경 / 어린이집 교사]
"아이들이 등·하원하면서 민물고기에 대해서 더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요. 어떤 물고기들이 있는지 읽어보고 책까지
준비해 주셔서..."

경기도 해양수산연구원소가 토종 민물고기를 수조에 담아 지역
도서관을 순회하는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쉬리나 각시붕어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물고기를 직접 눈으
로 보고 친절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창미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주무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경기도민의 활력소 제공 및 힐링
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우리 민물고기를 쉽게 접하고
공부한다는 의미의 도심 속 우리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제작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곤충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곤충을 직접 만져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체험이 끝나면 애벌레를 담아 집에 가져가 키울 수도 있습니다.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현장음]
"숲에 갔는데 사슴벌레가 뒤집어 졌어 근데 배 부분이 빨개
그러면 걔 이름은 뭐다? 홍다리사슴벌레 그렇죠"

오는 6월까지 진행하는 곤충 체험프로그램은 참가
접수 열흘만에 모든 일정이 마감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고 운영을 확대하는 방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경기도 산하 연구기관
들이 기술 개발은 물론 새로운 교육 기관으로써 가능성을 인
정 받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재우]
#경기도해양수산연구원 #경기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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