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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 선거는 고등학교 동문간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TV토론회에서 만난
정명근 후보와 구혁모 후보는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에 반대한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수원 군 공항 문제.

수원시장 선거에 나선 이재준, 김용남 후보는

군 공항을 화성시 화옹지구로
조속히 이전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화성시장 후보자들은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목소리를 높인 것은 국민의힘 구혁모 후보.

"군 공항을 화성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은
지역 갈등을 유발할 뿐"이라며
"화성과 수원시민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군 공항 폐쇄를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구혁모 /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
"더 이상 화성시민과 수원시민이
이런 정치적인 갈등 상황에 놓여서
더 이상의 민민 갈등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반드시 군 공항 폐쇄부터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는
'원하는 지역으로 이전'을 해법으로 내놓았습니다.

수원시가 군 공항 이전 지역에
민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약속하고 있는 만큼
"유치 희망 지역을 찾아
이전을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는 시민들이 받고 있는
소음과 재산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명근 /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전투기 비행) 고도의 필수적인 부분을 빼고
과감하게 규제를 풀어줘서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재산상)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이것이 단기적으로 시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수원 군 공항 문제.

현 상태라면 앞으로 4년도
화성시 이전에 대한
찬반 논란만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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