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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소수 정당 후보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 오늘은 기본소득당의 서태성 후보입니다.

서 호보는 전 도민 월 10만 원의 기본소득 지급과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성착취물 근절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기본소득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는 올해 36세의 젊은 정치인,
서태성 후보입니다.


서 후보는 1985년 인천 출생으로 성균관대 공대를 졸업하
고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실에
선임비서관으로 임용되면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서 후보는 "전 국민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우선 경기도부터
월 10만 원의 전 도민 기본소득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태성 / 기본소득당 경기도지사 후보]
"도민께서 만족하고 있는 경기도 기본소득을 확장해서 전 도
민 기본소득 1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 후보는 기본 주택과 기본 교통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기본 교통을 위해선 현행 버스 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로 전
환하고 대중교통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성평등을 위해 온라인상에 유포되는 성착취물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서태성 / 기본소득당 경기도지사 후보]
"성착취물이 온라인에 많이 올라가 있고 그것을 지우기를 호
소하지만 여러 가지 제도적인 여건에 의해서 지우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제가 경기도지사가 되면 그것에 대해서 선 삭
제 조치하고 후에 제도화하고 가해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식으로 성착취물을 빠르게 삭제할 수 있는 지원을 하도록 하
겠고요."

기본소득당은 당원 대부분이 20대와 30대로 이뤄진 신생
정당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2명의 20대 후보가 도의원 비례 대표로
나섰습니다.

1번 후보는 청년 페미니즘 활동가이고 2번 후보는 당내에서
기후 변화 관련 활동을 해온 당직자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취재 정재우]
#기본소득당 #서태성 #기본소득 #성착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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