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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가
거의 2달간 연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월 중순
76만명에 달했던 주간 확진자가
지난주에는 6만여 명으로 감소했는데요.

하지만 방역당국은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임세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내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가
7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시기는
지난 3월 13일부터 19일 사이로
이 기간에 발생한 확진자는 76만881명.

이후부터는 일주일마다
10만명 단위로 감소세가 이어지다
5월 첫째주에는 6만503명으로 줄었습니다.

7주만에 70만명이 줄어든 겁니다.

경기도는 이같은 감소세가 당분간 이어지다
일정 확진자 수가 유지되는
이른바 정체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올해 하반기 쯤에는
또다른 변이의 유행으로
확진자 수가 다시금 폭증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본다는 설명입니다.

이때는 치명률이 얼마나 될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성덕 / 경기도 질병정책팀장]
"어느 정도 정체기로 가다가 하반기에 다시 늘 거다,
미국 같은 경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니까...
하반기에 어떤 변이가 올지 그것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거죠.
그땐 치명률이 중요한 거죠. 그 변이의 치명률.
지금과 치명률이 비슷하면 이대로 가는 거죠 그냥."

경기도는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본다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절대로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생활 방역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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