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평택 미군기지를 중심으로 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지역 확산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내 전체 오미크론 확진자도 전주 대비 2배 늘었는데요.

오미크론 확산세로 볼 때
감소 추세에 있던 코로나 환자가 다시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미군기지와 관련한 평택 지역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도내 코로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주 들어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총 280여 명으로
전주 대비 2배 늘었고, 평택에서만 55건이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확산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평택 미군기지의 출입 통제는 물론 역학조사 지원에 나섰습니다.

[류영철 /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미군부대 내에서는 출입 통제하고 있고, (오미크론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확산에 대해서 도에서 역학조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과 함께 청년층 확진자 비중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체 코로나 확진자 중 20세 이하가 26%, 30대가 14%로 집계돼
청년층이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들어 30대와 40대에서 각각 10명의 사망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재확산과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류영철 /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오이크론 변이는 기존 델타변이 보다 전파력이 2~3배 빠르며
현재 추세로 볼 때 빠른 시일 내에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도는 코로나 병상 가동률이 35%까지 내려왔지만 오미크론 등으로
다시 환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보고 병실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도내 3차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39%,
12세에서 17세 청소년의 백신 접종률은 1차 기준 60%를 기록 중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오미크론 #미군기지 #평택 #코로나 #경기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