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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농촌 실거주자에게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또 만 25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층이라면 누구든지
저금리로 5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게될 전망인데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도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임세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에서 내년부터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청년기본대출 사업이 시행됩니다.

경기도의회는
임시회 마지막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관한 조례안'과
'청년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역점 정책인
기본소득과 기본저축의 시범격인 사업입니다.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범마을 1곳을 정하고
이곳의 실거주자 4천 명에게 월 15만 원을
5년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시범마을은 다음달에 공모에 착수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년기본금융 지원사업은
만 25세부터 34세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 원까지 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당초 최대 1천만 원으로 예상됐지만
도는 500만 원이 적정선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대출은 소득이나 자산 등과 관계없이
상환기간 10년에 연 3% 이내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수혜대상이 되는 해당 연령의 도민은 182만 명.

경기도는 이 가운데 11%에 해당하는 20만 명이
대출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허 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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