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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도 GTX-C 노선 연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수원까지인 종점을 병점역까지 연장해 줄것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하고 있는데요.

최근 병점역 인근에
진안신도시 조성이 확정되면서
그 필요성은 더 커졌다는 게
화성시가 GTX-C 노선 연장을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역을 출발해 금정, 정부과천청사역을 거쳐
양재, 삼성으로 이어지는 GTX-C 노선.

최고 속도 시속 200km로 달리는 광역급행철도로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최근에는 GTX-C 노선상에 있는
여러 자치단체들의 요구로
정차역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안양시 인덕원역에
추가 정차가 확정됐고
인근에 새 신도시 조성이 확정된 의왕역도
GTX-C 노선 추가 정차역이 될 전망입니다.

화성과 오산 등 노선 외곽 지역들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수원역이 종점인 GTX-C 노선을
남쪽으로 더 연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얼마 전 진안동 일대에
여의도 1.5배 규모의
신도시 조성이 확정된 화성시는
가까운 병점역까지 노선을 연장해야한다고
국토부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 화성시 철도트램과장]
"(GTX-C 노선을) 병점까지 연장하는 용역을
금년 9월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 용역 결과를 가지고
내년 상반기에 민간사업자와 국토부에
용역 결과를 제출할 것이고요.
그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해서 내년 하반기 정도는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도록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GTX-C 노선의
오산역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화성과 평택, 오산시는
GTX-C 노선 연장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연장 요구에 대해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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