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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에서 여서정 선수가 여자 기계체조
첫 메달이라는 역사를 썼는데요.

수원시청 소속인 여서정 선수가 귀국 후
시에 올림픽 동메달을 봉납했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부문에서 동메달을 따낸 여서정 선수.

한국 체조 최초의 여자 올림픽 메달이라는
역사를 쓴 여 선수가 수원시청을 찾았습니다.

[여서정 / 도쿄올림픽 체조 동메달]
"메달을 딸 생각은 없었는데 기술 성공을 목표로 간 건데
메달까지 따게 돼서 정말 기뻐요."

여서정 선수는 지난 2월 경기체고를 졸업한 뒤
수원시청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귀국 직후 수원시청을 찾은 여 선수는
동메달을 봉납했고, 3천만 원의 포상금도 수여했습니다.

여 선수의 아버지이자 애틀란타올림픽 체조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교수도 함께 봉납식을 찾아 기쁨을 나눴습니다.

[여홍철 / 여서정 선수 아버지]
"(코로나로) 경기가 없다 보니까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춰야
할지 그런 것도 힘들어하고 했는데 다행히 좋은 성적을….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수원시청 소속 선수가 올림픽 메달을 따낸 건
여서정 선수가 처음입니다.

15개의 직장운동부 종목을 지원하던
수원시로서도 새 역사를 쓴 겁니다.

[염태영 / 수원시장]
"가장 많은 운동경기부를 갖고 있는 시인데
올림픽과는 너무 인연이 멀었어요.
이번에 수원시청의 이름으로 여서정 선수가
동메달을 딴 것은 정말 큰 쾌거입니다."

'여홍철의 딸'에서 세계적인 '도마 요정'으로 거듭난
여서정 선수는 응원해 준 모든 이에게 감사를 표하며
더 큰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여서정 / 도쿄올림픽 체조 동메달]
"10월에 세계선수권대회도 있고 내년에 아시안게임도 있고
하니까 거기에 목표를 두고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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