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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서울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의
향남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성 서부지역의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광역교통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노선 연장이 타당하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나와
화성시가 국토부에
신안산선 연장을 정식으로 건의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광명, 시흥을 거쳐
화성 국제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

지난 2019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철길이 지하 깊이 직선으로 뚫려
열차가 고속으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시흥·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화성시는 신안산선의
향남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산·남양·향남에서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광역교통 수요도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안산선이 향남까지 연장되면
화성 서부에서 여의도까지는
환승 없이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노선 연장에 따른 경제성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화성시가 전문 기관에 의뢰해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안산선을 향남까지 연장할 경우
비용 대비 편익값은
1.02가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통 비용 대비 편익이 1 이상이 나오면
사업 시행이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이정희 / 화성시 철도트램과장]
"국토부에서 (신안산선 연장의) 타당성을
검증을 할거고요. 저희가 바라는 것은
타당성 검증 결과가 잘 나와서
내년 상반기에 민간사업자와
원활하게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화성시는 이번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연장을 정식으로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관계 기관들과도 논의에 들어가는 등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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