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는데요.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주택 관리비나 임차료를 연체한 주거 위기가구 조사에 나선겁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 권선구에 사는 이 모 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고민입니다.

월세 내는 것조차 빠듯해 지면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신세이기 때문입니다.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지만
질병으로 고정 수입도 없는 상황.

도움을 주던 동생마저 최근 코로나로 경제 사정이 나빠지면서

이 씨 가정은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이00 / 수원시 주거 위기가구]
"전기세, 도시가스, 임대료, TV도 그날 정지당했거든요.
3개월 안 내서…."

수원시가 이 씨 같은 '주거 위기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주택 임차료나 관리비 등을 내지 못한
수원지역 1천 300여 가구를 조사해 지난 7월까지
760여 가구에 도움을 줬습니다.

시는 임차료나 생활비는 물론, 교육사업 등
맞춤형 지원도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매옥 / 수원시 주거복지팀장]
"주거 위기를 겪는다는 건 생활의 근간을 흔든다는 얘기거든요.
이분들을 발굴해서 저희가 긴급지원을 해드렸고요. (일부는)
기초수급자 신청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수원시는 이달 2천여 가구를 추가로 조사하고 지원해간다는
계획.

또한 주변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수원시 주거복지팀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주거위기가구 #수원시주거지원 #주거복지 #맞춤형복지
#임차료지원 #SK브로드밴드수원방송 #Btv뉴스 #김효승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