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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화성시청 홈페이지에는
전기차 보조금 관련 민원이 쇄도했습니다.

지난 4월에 일찌감치
보조금 지원이 끊겼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지난 달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원이 재개됐는데
이번에는 불과 이틀 만에 소진됐다고 합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없어
대표적인 친환경차량으로 꼽히는 전기차.

유지비도 휘발유 차량의 1/3 수준에 불과해
최근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들도 보조금을 지원해
전기차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성시의 경우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1천200만 원 안팎의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문제는 보조금이 너무 빨리 소진된다는 것입니다.

화성시는 지난 3월부터
180대 분량의 보조금 지원을 시작했는데
신청이 폭주하면서
불과 한 달만에 소진됐습니다.

당연히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보조금을 받아 전기차를 구매하려고 했다가
계획이 틀어져 버렸다며
보조금을 더 확보해달라는 민원이
화성시청 홈페이지에 쇄도했습니다.

다행히 지난 달에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이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지원금 규모는 55대 분량에 불과했고
이번에는 이틀 만에 소진되고 말았습니다.

[화성시청 관계자 (음성변조)]
"지금 환경부랑 이야기 중이고
나머지 예산을 크게 받으면
저희는 올해 중에 300대 가까이
(지원을) 더 할 계획은 있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보조금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조금 규모를 더 늘려야한다는 요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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