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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노후된 단독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집수리를 해볼까 고민하는 분들 있을텐데요.

특히 뉴타운 해제구역에 살고 있다면 더욱 그렇겠죠.

경기도가 이러한 주택에 대해
집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전합니다.

경기도가 내년부터
노후 단독주택의 집수리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벌입니다.

도내 단독주택의 60%가 20년 경과된 노후주택이지만
기존의 주택개보수 지원사업은
지원대상범위가 좁은 한계가 있기에
새로운 대책을 내놓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옥혜영 / 경기도 도시재생과 주거환경정비팀]
"기존의 사업들은 햇살하우징이나 도에서 하는 사업들이 있긴
있거든요. 요즘 많이 하는 국비지원 사업 중에서 집수리하고
이런 사업들이 있는데 대부분 소득 기준이 저소득층 위주로
되어 있는데 저희는 사람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추는 게
아니라 집의 노후도에 포커스를 맞춰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가구로 확대될 수 있는 집수리 사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원대상은
주민반대 등으로 정비사업이 어려워진
뉴타운 해제지구 또는 해제구역 내의
20년 경과된 노후 단독주택입니다.

단열과 방수, 주차장 조성 등의 집수리는 물론
화단과 쉼터 조성 등 경관을 개선할 경우에도
공사비용의 90%를 최대 1천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단 주택공시지가가 9억 원을 넘거나
위반건축물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경기도는 각 시군과 예산 배분 협의가 완료되는대로
단독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만약 기존 세입자가 있다면 주거안정을 위해
최소 4년 이상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이 내걸립니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노후 단독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에서 벗어나는 등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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