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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 제도를 도입한 도시입니다.

현재 아동과 청소년, 노인들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하고 있는데요.

오는 10월부터는 청년들도
무상교통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시는 지난 해 11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무상교통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이 제도로 먼저 혜택을 받기 시작한 계층은
아동과 청소년.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7세부터 18세 이하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1월부터 아동과 청소년 5만 6천여 명이
무료로 버스를 이용했고
지원액은 6억 6천만 원을 넘겼습니다.

지난 7월부터는 만65세 이상 노인들도
무상교통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는 10월부터는
만23세 이하 청년까지 대상이 확대됩니다.

만7세부터 23세, 만65세 이상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화성시민의 28%는
공짜로 버스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화성시는 무상교통 정책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이를 통해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박경옥 / 화성시 무상교통팀장]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정책입니다.
화성시 시설이나 관내 상가 이용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시설 이용의 효율성과
관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상자로 포함된
만19세 이상 23세 이하의 청년들은
새 교통카드를 받아야
무상교통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신청은 8월 1일부터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무상교통 대상에서 제외된
만24세 이상 64세 이하의 주민 가운데
무상교통 혜택이 꼭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이들의 반발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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