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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가까이 전국에서 1천 명 대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원지역에서도 집단 감염은 물론 개인 접촉을 통한
감염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4차 대유행을 끝내기 위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곤 있지만,
수원에서만 70건이 넘는 돌파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에서는 날마다 3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집단감염 고리도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습니다.

권선구의 한 피부관리업소에선 사장과 종업원 등
5명이 확진돼 방문자 검사를 이어가고 있고,

영통구의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6명과 간병인 1명 등
7명이 확진돼 30여 명이 집단격리 중입니다.

지난달 18일 시작된 지역 PC방과 코인노래방 발
확진자도 계속해 나오면서 현재까지 18명이 감염됐고,
학원 등 교육시설을 통한 확진 소식도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대유행의 고리를 끊기 위해 코로나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이른바 '돌파 감염'도 변수입니다.

수원에서만 1차 접종 시민 가운데 60여 명이 확진됐고,
2차 접종까지 마친 시민 10여 명도 확진돼
유행 장기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격상 속 외출이 다소 줄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동거인을 비롯한 가족 간 감염도 늘고 있는 상황.

지난달 21일부터 일주일 사이 수원지역 코로나 확진자 219명 가운데,
가족 간 감염 추정 사례는 72명으로, 3명
중 1명꼴입니다.

이에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코로나19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모두가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수원시는 자발적 검사와 함께 외출 자제를 호소하는 한편,
야간 공원 단속 등 방역 점검도 늘려간다는 방침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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