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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지역에 열흘 이상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열 환자도 이미 200명을 넘었는데요.

경기도가 취약계층에 냉방용품을 보급하고
무더위 쉼터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 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도내 누적 온열환자가 200명을 넘은 가운데 2명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관리를 강
화하고 있습니다.

15억 원을 긴급 투입해 혹서기 물품을 공급하고 냉방기 이
용이 어려운 경우 쿨매트 등 냉방용품을 지급합니다.

[독거 어르신]
"더운 날씨에 와서 너무나 다 해주고 와서 이렇게 일 해주고
특히 관리사 선생님들이 매일 전화해 주고..."

노숙인 보호 체계도 강화했습니다.

경기도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내 주요 거점
40여 곳에 대해 순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식수나 필요한 의약품울 지급하고
건강 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워진
노인정 무더위 쉼터도 주요 점검 대상입니다.

경기도는 운영 중인 4천여 개 무더위 쉼터에 대해 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일단 50% 정도의 가동률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도형 / 경기도 기후재난대응팀]
"무더위 쉼터 및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해선
현장 점검을 실시해서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폭염 상황 관리 전담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립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는 또 건설 현장에 대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휴식 시간을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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