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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배달서비스 이용률이 부쩍 증가했죠.

배달노동자가 배달 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요.

경기도가 배달노동자들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고 나섰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가 배달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경기도는 이들 기관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배달서비스 종사자의 산재보험료 부담금 중
90%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도가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입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
오토바이 교통사고 부상자가 5천500여명에 달하고
이중 상당수가 배달노동자로 추정되는만큼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섭니다.

[김정수 / 경기도 노동권익화 플랫폼노동지원팀]
"배달노동자들이 산재보험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일하는 것의
특수성이 있다보니까 가입을 좀 꺼리시고 해가지고
사고가 나도 제대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이런 경우가
발생을 해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노동자 부담분의
90%를 지원해서 산재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도내 안전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사업총괄을 맡고
재단은 대상자 모집과 지급대상 검증,
공단은 행정정보 제공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올해 지원 가능한 배달노동자는 총 2천명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됩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허 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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